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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현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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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대한민국의 가수, 배우. 1993년 혼성 그룹 ZAM의 1집 앨범 난 멈추지 않는다로 데뷔하였으나 소속사의 정산문제와 멤버 조진수와 나머지 멤버 4명과의 불화 문제로 해체되자 이혜영과 함께 코코라는 그룹을 결성하여 2인조 여성 댄스 팝 음악 그룹의 멤버로 활약, 1996년 이후부터 배우로 활동 중이다. 현재는 사실상 연예계를 은퇴했고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거주하고 있다.
2. 출연작[편집]
2.1. 드라마[편집]
2.2. 영화[편집]
2.3. TV 프로그램[편집]
3. 여담[편집]
- JTBC 투유 프로젝트 - 슈가맨에 ZAM이 출연했을 때, 데뷔전의 윤현숙과 관련된 여러가지 재미있는 일화가 밝혀진 바 있다.
- 데뷔 전의 별명은 '압구정 쌍쓰레빠'였다고 한다. 배꼽티, 반바지, 슬리퍼 패션으로 압구정을 활보했었기 때문.(당시에 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행하던 패션.) 게다가 그랜드백화점의 롤러장 단골이었다며, 같은 추억을 가진 유희열과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다.
- 오디션 비화도 밝혀졌다. 당시 윤현숙은 가장 늦게 들어왔는데 굉장히 강렬한 인상이었다고 한다. 황현민의 증언에 따르면 표범무늬 타이즈를 입고 앞으로 나와서 스트레칭(다리 찢기)을 선보였다고 한다. 리듬체조를 전공했다고 하는데, 그 장기를 잘 살린 셈. 그것만으로도 '안봐도 된다.'며 합격 사인이 떨어졌다고 한다.
-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 정체발표곡으로 김완선의 대표곡이나 다름없는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를 선택했는데, 이것도 데뷔 전 일화와 관련이 있다. 중학교 때부터 김완선의 팬이었고, 그 때문에 데뷔 전에 '일요일 일요일 밤에'에 김완선 닮은 꼴로 출연한 적이 있는데, 아버지가 2성 장군이라서 방송 출연을 상상도 못했던 터라 '윤아영'이라는 가명으로 출연했다고 한다.
- 당시 거유로 유명했다. 실물을 본 방송 관계자가 "저렇게 큰 걸 어떻게 달고 다녀?!"라고 소리친 적도 있다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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